엔터테인먼트
2019년 04월 24일 14시 52분 KST

‘어벤져스: 엔드게임’ 최종 사전 예매량이 230만 장을 돌파했다

종전 기록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세웠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결국 ‘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달성에 성공했다. 

MARVEL STUDIOS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최종 사전 예매량이 230만 장(4월 24일 오전 6시 기준)을 돌파했다.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세운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 기록(122만)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개봉과 동시에 신기록도 세웠다. 영화는 개봉 당일인 24일 오전 11시 30분, 개봉 4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종전 기록을 보유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신과함께-인과 연‘을 가볍게 뛰어넘은 것이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당일 오후 5시쯤, ‘신과함께 -인과 연’은 오후 6시쯤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역대 최고 기록은 ‘신과 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8월 1일에 세운 124만6603명이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4일 오전 개봉했다. 영화를 연출한 안소니, 조 루소 형제는 앞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게 된다면 스포일러를 유출하지 말아달라”라며 팬들에게 스포일러 금지를 당부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