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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5일 17시 17분 KST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날 티켓이 5천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미국에서는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첫날 티켓이 수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가는 장당 5천달러까지 치솟았고, 가장 싼 티켓도 장당 수백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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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상영이 아닌데도 장당 7500달러에 티켓을 판매 중인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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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영화 관람료는 주별로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2D 영화 티켓이 9달러(1만원), IMAX 영화 티켓이 19달러(2만 1600원)에 판매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암표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미국 내 예매 개시와 동시에 각종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아톰티켓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사전 예매 첫날 티켓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기록을 보유했던 ’아쿠아맨‘의 네 배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또 판당고에서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세운 사전 예매 첫날 티켓 판매량을 예매 시작 6시간 만에 뛰어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북미 개봉은 한국보다 이틀 늦은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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