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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4일 11시 59분 KST

"이게 울 일이야?" 지연수는 전 남편 일라이의 폭탄선언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민수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우이혼2)

꼭 같이 살아야만 가족인 건 아니니까..

TV조선
지연수-일라이-민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을 계기로 재결합까지 고민했던 지연수와 일라이. 그러나 일라이는 결국 독립을 선언했다.

24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지내던 일라이가 ”내 생각에는 내가 나가서 사는 게 더 나을 것 같아”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혼 후 프로그램을 계기로 2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아들 민수를 연결 고리로 함께 살게 되었으나, 싸움은 다시금 반복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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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일라이-민수 

이 때문인 듯, 일라이는 자신이 나가서 살아야 ”민수가 더 행복할 것 같아”라며 집을 보러 다니겠다고 선언했고 이를 들은 지연수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릴 뿐이다.

한참 동안 말을 하지 못하던 지연수는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불편함이나 싫음을 참고 견디면서 인생을 보내잖아. 그런데, 그러고 싶지는 않은 거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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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의 독립 선언 

너무나 힘들었던 과거를 되돌리고 싶지 않은 일라이는 ”넌 참고 살고 싶어?”라고 되물었고, 둘의 대화는 결국 또 한바탕의 싸움으로 연결됐다.

아빠와 함께 살게 돼 무척이나 들뜨고 행복해했던 민수. 민수는 ”아빠가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러 오겠다”는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은 듯 굳은 표정으로 ”아빠는 내 가족인데, 같이 안 살면 가족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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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힘든 아들 민수 

방송인 지연수와 보이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는 2014년 혼인신고 후 아들 민수를 낳고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파경에 이르렀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