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련한 그루트 덕질을 하셨던 분
이찬구 충북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바른미래당): 7.4% (6,353표) - 3위
2. 여자 문제 하나도 없다^^고 했던 분
최호림 경상남도의회의원 산청군선거 후보(더불어민주당): 31.6% (7,433표) - 2위
3. 건물 전체를 자신의 얼굴과 현수막으로 뒤덮어버렸던 분
구광렬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 후보: 11.4% (67,756표) - 3위
4. 1+1 패키지 홍보물 만들었던 분들
손성호 경상남도의회의원 사천시제2선거구 선거 후보(더불어민주당): 21.6% (5,979표) - 3위
송성길 경남 사천시의회의원 사천시가선거구 선거 후보(더불어민주당): 11.4% (3,039표) - 5위
5.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얼굴에서 강력한 공약 이행 의지 피력하셨던 분
최치환 울산 울주군의회의원 울주군다선거구 선거 후보(무소속): 0.5% (160표) - 11위
6. 자유한국당인데 파란색을 보호색으로 사용하신 분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 선거 후보(자유한국당): 41.2% (199,903표) - 2위
7. 500년을 넘나드는 혈연을 강조하셨던 분
방신웅 경기 성남시의회의원 성남시아선거구 선거 후보(무소속): 1.5% (552표) - 5위
8. ’30분 일찍 출근하라’는 줄 알고 직장인 간 떨어지게 했던 분
김문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유한국당): 23.3% (1,158,487표) - 2위
9. 모두가 출산율 높여야 한다고 할 때, 출산 줄여주겠다고 한 줄 알고 깜놀하게 만든 분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선거 후보(자유한국당): 40.1% (240,475표) - 2위
10. 카톡 프로필에서나 볼 수 있는 포스있는 포즈 + 폭력 전과기록 보유한 분
최태현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친박연대): 0.1% (4,021표) - 9위
11. 례술혼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포스터 만드셨던 분
김수근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종로구제2선거구 선거 후보(무소속): 5.1% (1,943표) -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