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 네팔을 덮친 지진으로 세계문화유산인 박타푸르 사원이 무너졌다. 박타푸르에는 이외에도 불교, 힌두 문화 유적으로 가득하다. 워싱턴포스트 특파원 파멜라 컨스터블의 말처럼, 이번 지진은 이 "우아한 언덕 위의 도시"를 파괴했다.
박타푸르와 카트만두 계곡을 2012년 방문한 적 있다. 그때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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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블로그 글 Photos Show Remarkable Nepali Temple City Before The Quake을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