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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10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04일 10시 25분 KST

MBC 새 예능 '두니아'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자막을 선보이다

'마리텔' 제작진의 신작이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가 3일 오후 첫선을 보였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와 넥슨이 함께 제작했다.

출연진의 운명이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청자들은 갈등을 겪는 샘 오취리와 정혜승 중 한 명의 의견에 투표할 기회가 주어졌고, 출연진은 투표 결과에 따라 움직였다.

연출은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PD가 맡았다. 박진경, 이재석 PD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연출한 바 있다.

포맷 자체도 독특했지만, 그간 지상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막과 화면 구성이 가장 눈에 띄는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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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아’는 주인공들의 내적 갈등을 자막으로 풀어내는가 하면, 세종대왕 동상이 나오는 장면에는 훈민정음을 그대로 적어내기도 했다. 또한, 우주소녀가 무대를 선보일 때는 팬들의 응원법을 타이밍에 맞춰 자막으로 띄웠고, 심지어 새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중 가장 독특한 자막 12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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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루다, 정혜성, 샘 오취리, 돈스파이크 등이 출연하는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