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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새해를 맞아 아기의 새 사진을 공개했다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는 2019년을 돌아보는 사진 모음과 함께 아들 아치의 새 사진을 12월 3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콜드플레이의 2002년 히트곡 ‘Clocks’를 배경으로 한 릴의 마지막에서 해리 왕자는 방울 달린 모자를 쓴 아치를 안고 있다.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부와 비욘세의 대화, 해리와 에드 쉬런의 작업, 메건이 아기를 처음 소개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현재 왕실의 임무에서 잠시 벗어나 캐나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 부부는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새해를 빌며 계속된 지지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세계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즐거웠고 내년에도 많은 분들을 어서 뵙고 싶습니다. 2020년에 여러분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도 12월 30일에 비슷한 릴을 몰렸다. “우리가 2019년에 만나고 함께 일했던 환상적인 단체와 감동적인 사람들에게: 멋진 한해를 보내게 해주어 감사하고, 2020년에 또 만나요!”

* HuffPost US의 Prince Harry, Meghan Markle Welcome 2020 With Sweet New Photo Of Archie를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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