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9월 06일 17시 11분 KST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뒤늦게 알려졌다.

artisteer via Getty Images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6일 여자 태권도 선수 A씨가 지난달 28일 새벽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혈중알코올농도 0.151%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한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은메달을 따냈으며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