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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4일 09시 42분 KST

DSP 이호연 사장, 뇌출혈 투병 중 별세

젝스키스와 핑클을 만들었다

DSP 미디어

DSP 미디어의 이호연 사장이 뇌출혈 투병 중 14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14일 DSP 미디어 관계자는 뉴스1에 ”이호연 사장님이 오늘 새벽 숨을 거뒀다. 2010년부터 뇌출혈 투병 중이었고 결국 이날 새벽 별세했다”고 말했다. 

이어 ”빈소는 아직 미정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DSP 미디어 창립자로 국내 가요계의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해 낸 제작자다. 그는 소방차, 잼을 시작으로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등 1세대 아이돌을 배출했다. 카라와 SS501 등을 한류스타로 키워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사장은 지난 2011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