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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1일 11시 59분 KST

'열혈사제' 측이 시즌 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종영했다.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주연의 SBS 드라마 ‘열혈사제’가 지난 20일 40회(20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SBS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열혈사제’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1부 18.6%, 2부 2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2.0%는 드라마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열혈사제’는 최종회를 통해 시즌 2 제작을 예고했다. 40회 마지막 장면에 “We Will Be Back”(우리는 돌아올 것이다)이라는 문구를 띄운 것이다. 

SBS

이에 ‘열혈사제’ 측은 시즌 2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열혈사제’ 관계자는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에 시즌 2를 하고 싶다. 하지만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은 만큼 확정된 것은 아니고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열혈사제’ 후속으로는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주연의 사극 ‘녹두꽃’이 방송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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