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7월 20일 11시 25분 KST

쇼호스트 동지현이 피부 관리를 위해 한 달에 600만원까지 써봤다고 밝혔다

림프 전신 경락, 에스테틱 마사지, 피부과 관리를 한다.

MBN
쇼호스트 동지현.

″이게 얼마짜리인데요” 쇼호스트 동지현은 피부 좋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는 쇼호스트 동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김민아는 동지현에게 ”선배님 피부를 보니까 너무 신뢰가 간다. 선배님 하는 것 나도 해야겠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동지현은 ”사람들이 저한테 피부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면 ‘이게 얼마짜리 피부인데’라고 대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지현은 한 달에 피부 관리에만 600만원을 써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MBN
동지현의 피부 관리법.

동지현은 평소 혈액 순환을 돕는 림프 전신 경락과 에스테틱 마사지, 피부과 관리 등 세 가지를 하고 있는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관리법을 터득했다고. 관리 후 유지를 위해서 화장품도 꼼꼼하게 바른다고 했다.

평소 홈쇼핑에서 화장품을 판매할 때 ”이 화장품으로 다 돼요”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동지현은 대신 수분 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수분 크림은 꼭 바르라고 추천했다.

동지현은 ”모든 레이저는 (피부에) 열을 쏘는 거나 마찬가지다. 얼굴을 지지는 거다. 지지면 얼굴이 거의 화상 당한 상황에서 무지하게 건조해진다. 이때 화장품이 영양으로, 수분으로 투입되야 한다. 그런데 의외로 화장품 관리를 안 하시는 분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홈쇼핑에서 지금까지 8조원의 물건들을 팔아치웠다는 동지현은 경력 20년 쇼호스트다. 지난 2000년 CJ오쇼핑에 입사하며 쇼호스트의 길을 걸었다. 이전에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