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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가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이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렇게 많이 드시는데 어떻게...

작곡가 돈스파이크
작곡가 돈스파이크 ⓒMnet,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30kg 이후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 좋은 동행, 좋은 장소. 세상에 좋은 것들도 많이 있음을 느낀 좋은 하루”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공원 나들이에 나선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겼다. 앞서 무려 30kg의 체중을 뺐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던 돈스파이크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눈에 띈다. 특히 189cm로 알려진 큰 키가 더욱 커 보이는 모습이다.

최근 요요가 왔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걱정한 돈스파이크였지만, 적지 않게 몸무게를 줄인 후에도 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44년 음악을 했다. 고기로 남은 인생을 채워야 하니까 마음이 급하다”라는 등 음식에 진심인 발언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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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돈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