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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1일 22시 16분 KST

도경완이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장윤정의 한마디도 공개했다

도경완이 '놀면 뭐하니?'에서 최종 탈락했다.

MBC
도경완

방송인 도경완이 ‘놀면 뭐하니’ 2차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MSG 워너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도경완이 탈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도봉산 조(이제훈, 이정재, 하정우)의 2차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때 이정재와 하정우가 각각 도경완과 KCM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유재석은 도경완에게 김정민으로 착각해 탈락시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또 유재석은 ”정재 씨 영상 조회 수가 116만이다”라고 말했고, 이정재는 ”그런 댓글이 있더라. 우리 연우 다 컸네. 울지도 않고”라며 유재석에 맞장구쳤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연우하고 똑같다”라며 폭소를 했다.

이정재는 ”진짜 제 실력 보여드리고 멋지게 물러나려고 왔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유재석은 ”이변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다. 미리 예단하지 마라”라며 이정재를 격려했다.

이정재는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실력을 자랑했다. 하정우(KCM)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바비 킴의 ‘사랑..그 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도봉산 조는 V.O.S의 ‘눈을 보고 말해요’로 완벽한 화음을 선사했으나 이내 유재석은 이정재를 탈락자로 선정, 도경완은 완벽하게 정체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도경완에 ”탈락을 두 번 시켜서 미안하다. 윤정 씨는 뭐라고 하냐”라며 장윤정을 언급했다. 이에 도경완은 ”여기 나가는 거 자체가 축복인 줄 알라고 하더라. ‘가수와 함께 서는 거 자체가 그분들에게 실례일 수 있는데 받아주는 그분들이 대단한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제현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