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신 만화가 이레즈 자독은 강아지 ‘조야’와 함께 살고 있다.
조야와의 생활은 행복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힘들 때도 있다. 일 년에 한 번씩 집안 전체가 조야의 털로 뒤덮인다거나, 샤워 후 마구잡이로 몸을 털어 물난리가 나는 건 이미 일상이 됐다.
이에 그는 조야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기로 했다. 그중 반려견을 키운다면 무조건 공감할 수밖에 없을 그림 10장을 소개한다.
더 많은 그림은 자독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라엘 출신 만화가 이레즈 자독은 강아지 ‘조야’와 함께 살고 있다.
조야와의 생활은 행복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힘들 때도 있다. 일 년에 한 번씩 집안 전체가 조야의 털로 뒤덮인다거나, 샤워 후 마구잡이로 몸을 털어 물난리가 나는 건 이미 일상이 됐다.
이에 그는 조야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기로 했다. 그중 반려견을 키운다면 무조건 공감할 수밖에 없을 그림 10장을 소개한다.
더 많은 그림은 자독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