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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8일 12시 15분 KST

“날아다니는 나태주를 영웅처럼 생각한다" 장윤정 아들 도연우의 장래희망은 트로트가수 '나태주'다

“연우 군이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더라" - 나태주

E채널 제공
E채널 '맘 편한 카페'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아들 연우의 꿈이 나태주라고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는 장윤정이 이연복 셰프에게 아이들을 위한 특별 요리를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깜짝 게스트로 트로트가수 나태주가 등장한다. 

장윤정은 나태주를 ”사랑하는 후배”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엄청 잘해서 붐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아들 연우의 꿈, 장래희망이 바로 나태주”라며 ”연우가 날아다니는 나태주를 영웅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장윤정의 칭찬처럼 나태주는 녹화에서 한시도 오디오를 비우지 않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는 전언이다. 트로트 러버 이연복을 위해 보컬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전수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앞서 나태주는 지난해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태권 트로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실감하지만 그중 초등학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장윤정 선배님 아들인 연우 군이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더라. 태권도와 트로트의 힘이 정말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