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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15시 51분 KST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낮잠 자는 하영이 일상’을 유튜브로 최초 공개했다 (ft.스윗한 연우)

'저렇게 생겼는데 조금 더 큰 사람이 제 옆에서 자는 걸 봤어요' - 자막

도경완 인스타그램
장윤정, 도경완(왼쪽) 연우와 하영이

 

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9일 유튜브 채널에 ‘도장TV 1화 정식 인사드립니다. Feat. 하영이의 낮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채널명인 ‘도장TV’는 도경완과 그의 아내 장윤정의 성을 합친 말이다.

도경완은 영상을 통해 ”첫 영상부터 많은 관심 주셔서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구독자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 촬영은 장윤정이 했다고 덧붙였다.

youtube/도장tv
도하영, 도연우의 모습. 장윤정은 목소리로 출연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장윤정과 그의 딸 하영이, 아들 연우는 구독자들을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이후 하영이가 코를 골며 낮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연우는 자고 있는 동생 하영이의 이마에 뽀뽀하며 장난을 쳤다. 연우의 거듭된 뽀뽀에 하영이는 결국 잠에서 깨고 말았고, 짜증이 났는지 주먹으로 쿠션을 치기도 했다. 이 모습에 장윤정은 ”어유, 힘 좀 봐. 미안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도경완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면서 유튜버로 거듭났다. 당시 그는 영상에서 홀로 통영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내 첫 유튜브 콘텐츠를 거기로 가는 게 어떨까 싶다”며 장윤정의 허락을 구했다. 그의 말에 장윤정은 ”내가 가지 말라고 해도 자기는 갔을 것”이라며 허락해 눈길을 끌었다.

youtube/도
유튜브로 공개한, 도경완-장윤정 가족 일상. 하영이가 낮잠 자는 장면 아래로 '저렇게 생겼는데 조금 더 큰 사람이 제 옆에서 자는 걸 봤어요'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