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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12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16일 17시 32분 KST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무대 본 '데드풀 2' 배우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조쉬 브롤린의 반응이 가장 격했다.

지난 13일 MBC ‘복면가왕‘을 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미국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갑자기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날 레이놀즈는 뮤지컬 ‘애니’ 삽입곡 ‘투모로우(Tomorrow)’를 불렀다. 

MBC

라이언 레이놀즈의 깜짝 등장에 환호한 건 ‘복면가왕’ 시청자들뿐만이 아니었다.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데드풀 2’ 출연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빌드 시리즈(Build Series NYC)’는 지난 14일 ‘데드풀 2’ 배우들에게 레이놀즈의 ‘복면가왕’ 출연분을 보여줬다.

노래가 시작되자 레이놀즈는 창피한 듯 얼굴을 가렸고, 조쉬 브롤린(케이블 역)은 양손으로 라이언 레이놀즈를 가리키는가 하면 화면을 더 자세히 보려 바닥에 철퍼덕 앉기도 했다. 이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내한 전 ‘복면가왕’ 출연을 암시한 바 있다. 휴 잭맨이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는 레이놀즈가 침대에 누워 ‘투모로우’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데드풀 2’는 16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