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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17시 30분 KST

"이 세상 떠나면 같이 묻어달라" 다비치 강민경이 성탄절 이브 함께 보낸 사람은 역시(?) 인생의 동반자 이해리다(ft. 개그 콤비)

너무 재밌어

강민경 인스타그램 / 유튜브 / JTBC
강민경-이해리 

‘최장수 여성 듀오’인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성탄절 이브를 역시(?) 멤버 이해리와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25일 ”어젯밤 다비치네는 로스트 치킨 해 먹고, 학센 먹고, 파스타 먹고, 케이크 먹고, 라면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며 “16년째 똑같은 얘기에 또 웃고 별일 없이 행복했다는 소식”이라고 알렸다.

강민경이 공개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늘 그렇듯 화목하게 반려견 휴지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강민경과 함께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먹어 치운 이해리 역시 ”내일 거울 보지 말라며 서로 따뜻한 당부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평소 ”(세상을 떠나면) 언니랑 같이 묻히고 싶다”며 이해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우정을 표현해 왔다.

JTBC
너!!! 
JTBC
나????
JTBC
똥멍충이???? (딩동댕) 

서로 길게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인 강민경은 2019년 JTBC ‘아는 형님‘에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이해리가 ”너!!!”라고 짧게 힌트를 주자 잠시 ”나? 나? 나?”라고 고개를 갸우뚱해 하다가 곧바로 ”똥멍충이”라는 정답을 맞혀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유튜브 걍밍경
웃다 기절하는 두 사람의 대화 

대화만 하면 특유의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자아내는 두 사람은 올해 10월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ISFP인 이해리가 ”어렸을 때 웨딩피치를 보면서 내가 혹시 픽되지는 않을까 상상을 한 적이 있다”고 하자 ”마흔 되기 전에 픽 되려나 기대한다는 것이냐. 망상 전문가다”라는 강민경의 반응에 두 사람 모두 웃음으로 기절 직전에 이르렀고 보는 이들 역시 배꼽을 빠지게 했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