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2년 05월 13일 17시 52분 KST

"딱 하나" 영화 '해리포터'에서 말포이 역을 맡은 톰 펠튼이 만약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시 영화에서 만난다면 지켜야 할 신선한 조건을 제시했다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새로운 영화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Anthony Devlin - PA Images via Getty Images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영화 ‘해리포터’에서 악역 드레이코 말포이를 연기한 톰 펠튼이 주인공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소설에 이어 영화로도 대성공을 거두며 8편의 시리즈로 이어졌다.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영화에서는 앙숙으로 나온다. 말포이는 끊임없이 해리 포터를 괴롭혔다. 하지만 현실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끈끈한 친구 사이다.  

Gareth Davies via Getty Images
루퍼트 그린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톰 펠튼

 

만약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새로운 영화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톰 펠튼은 이 질문에 디지털스파이와 인터뷰하며 ”다니엘과 다시 일하려면 딱 한 가지 꼭 지켜져야 할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다니엘과 우리는 자주 농담을 나누곤 했다. 만약 우리가 다시 영화에서 만나면 무조건 이번에는 내가 히어로 역이어야 하고 다니엘이 악역이어야 한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산드라 블록 주연 영화 ‘로스트시티’에서 재벌이자 철없는 빌런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