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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3일 17시 37분 KST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 시절 연기를 보면 "매우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전히 해리포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WARNER BROS. PICTURES

 

영화 ‘해리포터’ 주연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어린 시절 해리포터 연기 중 정말  부끄러운 순간도 있다”고 고백했다. 래드클리프는 배우 엘라이저 우즈와 함께 이야기하며 영화 해리포터를 추억했다. 

디지털스파이에 의하면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로 산 경험은 정말 소중하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경험은 남은 인생 동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줬다. 진짜 사랑하는 게 뭔지 일찍 알게 된 건 정말 행운이다.”

 

IAN WEST - PA IMAGES VIA GETTY IMAGES
다니엘 래드클리프

 

래드클리프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연히 해리포터 시절 연기를 보다가 매우 당황하고 부끄러울 때가 있다. 하지만 이건 마치 ‘당신의 10대 시절은 어땠나요?’라고 묻는 것과 비슷한 거다. 그 안에 너무 많은 감정이 넘쳐흐른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고 많은 특권을 누렸다. 10살부터 엄청난 행운을 얻었다. 그 행운 덕분에 불가능해 보이는 많은 기회를 얻었다.”

영화 해리포터 촬영 이후 래드클리프는 배우로서 새로운 경력을 쌓아왔다. 또 그는 여전히 해리포터 팬들과도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헬스장에서 땀 흘릴 때만큼은 말을 걸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장 사소한 해리포터 관련 질문도 항상 답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