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이 당근 장바구니를 공식 굿즈로 판매한다. 당근마켓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바구니 1개당 3500원. 배송비 별도.
당근마켓 캐릭터 '당근이'
당근마켓 캐릭터 '당근이'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이 지난 29일 당근러들이 기다려온 소식 두 가지를 발표했다.

1. 당근 장바구니 판매 시작

당근마켓은 이날부터 당근 장바구니를 공식적으로 판매한다.

당근마켓 장바구니
당근마켓 장바구니

당근 장바구니는 당근마켓 캐릭터인 토끼 ‘당근이’와 함께 ”당근이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당근마켓은 그동안 당근 장바구니를 판매하지 않고, 내부 이벤트나 캠페인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해왔다. 하지만 당근 장바구니 판매를 요청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생활 밀착형 굿즈’로 장바구니를 내놨다.

당근마켓 앱을 접속하면 피드 상단에 장바구니를 구입할 수 있는 게시물이 뜬다. 1개당 3500원이고 배송비는 별도다. 2개 이상 구입부터 배송비가 무료다. 이번에 장바구니를 구입하면 당근이 스티커가 특별 증정된다.

2. 통화 기능 추가

판매자와 구매자 간 통화 기능도 추가된다.

당근마켓은 전화번호를 따로 공유하지 않아도 앱상에서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놨다. 단, 채팅에서 설정한 ‘거래 약속’ 한 시간 전후로 사용이 가능하다. 통화를 할 때는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안심번호로 연결된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