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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6일 14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26일 14시 47분 KST

'신종 코로나에 의료 지원 호소' 이틀 만에 205명이 대구에 지원했다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들이 필요한 상황

skaman306 via Getty Images
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의료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구에 의료진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9시까지 지원한 인력은 의사 11명, 간호사 100명, 간호조무사 32명, 임상병리사 22명, 행정직 40명 등 총 205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부는 이어 ”이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들이 필요한 만큼 뜻 있는 분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중대부는 지난 24일부터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진단과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코로나19 마이크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거나 전화 044-202-32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