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광고에는 트램폴린 위를 신나게 뛰는 복서 개가 등장한다.
그리고 모니터 반대편, 이 광고를 보고 있던 또다른 복서 개는 이 모습을 보고 신이 나서 뛰기 시작한다.
트위터 @Words0nAScreen 계정에는 마치 도플갱어 같은 개가 TV를 따라 뛰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공개돼 수만 건 이상 리트윗됐다.
이 복서에게도 누가 트램폴린을 선물해줬으면!
Dogs are easily better than people. pic.twitter.com/zih268GwJS
— ???? (@Words0nAScreen) November 13, 2016
*허프포스트UK의 Real-Life Buster The Boxer Has Best Reaction To John Lewis Christmas Advert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