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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18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30일 18시 11분 KST

싸이월드가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다

공식 토큰세일을 앞두고 있다.

미니홈피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가 암호화폐를 판매한다. 

싸이월드

싸이월드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제스트를 통해 자체 암호화폐 ‘클링‘(CLINK)의 공식 토큰세일(IEO)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링‘은 런칭을 앞둔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형 소셜미디어 ‘싸이월드 3.0’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다.

공식 토큰세일은 거래소가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토큰을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1차 판매는 오는 1월 7일, 2차 판매는 1월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싸이월드 3.0’에서의 활동에 따라 ‘코코넛’ 포인트로 보상 받게되며, 코코넛은 ‘클링’으로 교환한 뒤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한편, 싸이월드 측은 ”공식 세일 진행 후 거래소 측과 협의를 거쳐 (클링의)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많은 정보는 클링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