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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0년 전 그 장면을 재현했다 (사진)

양말 브랜드와 콜라보를 했다

11월이다. 공식적인 연말 시즌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머라이어 캐리의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이미 10월 마지막주에 미국에서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오랫동안 한국인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해온 영화 ‘나홀로 집에’의 배우 맥컬리 컬킨(39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appy Socks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컬킨은 연말 파티 테마의 양말 3종을 디자인했다. 이름은 ‘Naughty or Nice’로, 파티를 즐기는 토끼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HAPPY SOCKS

한국에서는 컬킨이 디자인한 양말들을 살 수 없지만, 컬킨이 ‘나홀로 집에’(1990)에서 스킨을 바르는 유명한 장면을 재연한 광고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아래는 팟캐스트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컬킨의 기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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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크리스마스 #맥컬리 컬킨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