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5월 19일 10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19일 10시 16분 KST

쿠바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100명 이상 사망했다 (영상)

3명이 생존했으나, 위중한 상태다.

ADALBERTO ROQUE via Getty Images

쿠바 아바나에서 1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이륙한 쿠바 국내 여객기 보잉 737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100명 이상 사망했다고 쿠바 국영TV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날 탑승객과 승무원 11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3명이 생존했으나 위중한 상태다.

그는 당국이 추락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DALBERTO ROQUE via Getty Images

추락 여객기는 아바나에서 출발해 쿠바 동부 도시 올긴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추락 사고 지점은 아바나 남쪽으로 20㎞ 떨어져 있다.

탑승객은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05명이며 승무원은 9명이다. 조종사와 승무원은 멕시코인이며, 5명의 외국인을 제외한 승객 대부분은 쿠바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Handout . / Reuters

한 목격자는 ”폭발음을 들었으며 이후 거대한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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