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06월 07일 18시 05분 KST

"진짜 크루엘라를 보여줄게"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벌써부터 후속편 준비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101마리 달마시안’의 크루엘라를 주연으로 다루는 스핀오프 실사 영화다.

Walt Disney Studios
크루엘라

국내에서 5월 26일 개봉한 배우 엠마 스톤 주연의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써부터 후속편을 준비 중이라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크루엘라’의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와 시나리오 작가 토니 맥나마라는 이미 후속편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크루엘라를 주연으로 다루는 스핀오프 실사 영화다. 

아직 후속편에 엠마 스톤의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버라이어티는 ”엠마 스톤 없는 ‘크루엘라’ 후속은 존재할 수가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Courtesy of Everett Collection/Disney+
크루엘라

미국에서 클루엘라는 극장과 디즈니+프리미어 액세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동시 상영됐다. ‘크루엘라’는 코로나19로 영화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약 4850만 달러(한화 약 539억 5천만 원)를 벌어들였다.

디즈니 대변인은 ”극장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크루엘라’의 흥행 성공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개봉 첫 주 97%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성공한 디즈니 실사화 영화 중 하나다. 장기 흥행을 기대 중이다.” 

EVERETT
크루엘라

 

사실 실사 영화 ’101 달마시안’은 이미 1996년에, 후속작 ’102 달마시안‘은 2000년에 개봉한 바 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크루엘라‘는 애니메이션과 기존 영화에서는 다뤄지지 않은 크루엘라의 과거 이야기를 담았다. 나쁜 짓만 하는 크루엘라가 아니라 ‘패션 천재’의 면모에 집중했다. 

질레스피 감독은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우리는 아직 크루엘라의 진면목을 만나지 못했다. 더 보여줄 이야기가 넘쳐난다. 더 깊고 진솔한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Disney
크루엘라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