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1년 10월 29일 11시 20분 KST

"내 핼러윈 코스튬이 최고" 장애인들은 핼러윈을 그 누구보다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즐긴다 (사진 10)

핼러윈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장애인들이 많다.

핼러윈은 누구나 개성 있는 코스튬 및 분장을 하고 즐길 수 있는 날이다.

그중에서도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핼러윈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장애인들이 많다. 아래 가장 창의적이고 유쾌한 핼러윈 복장을 확인해 보자. 

 

1. ″핼러윈이 아닌 날에도 이 ‘해골손’을 착용하고 싶어”

배우로 활동하는 앤젤 쥬프리아라는 여성은 ”여러 가지 코스튬을 시도했지만, 이 해골손 코스튬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2. ‘강한 여성’ 라라 크로프트로 분장한 여성

Reddit / theschway83
자료사진

이 여성의 남편은 아내의 핼러윈 코스튬을 공개하며 인기 액션 게임 ‘툼레이더’ 시리즈의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로 분장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다리가 없어서 즉흥적으로 악어를 더해 코스튬을 완성했다.”

 

3. 화려한 신데렐라 마차로 변신한 휠체어

Saragoldeenlv99 / Reddit
자료사진

이 소녀는 척추 근육 위축증을 앓고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소녀를 위해 엄마는 핼러윈을 맞아 휠체어를 근사한 신데렐라 마차로 변신시켰다. 

 

4. 만화 속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레이디 데드풀’

 

데드풀은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몸이 재생하는 슈퍼히어로다.

손이 없는 이 여성은 ‘레이디 데드풀’로 분장했다. 코믹북 속 손이 잘린 데드풀이 등장하는 한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5. 날카로운 상어의 이빨에 물린 다리

 

한 쪽 다리가 없는 이 남성은 상어에 물린 장면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알록달록한 비치웨어와 상어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그는 ”직장에서 핼러윈 코스튬 대회를 열었는데 내가 우승했다”며 기뻐했다.

 

6.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이 여성은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며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 속 어리둥절한 귀여운 강아지의 표정이 포인트다. 

 

7. ‘왕좌의 게임’ 속 ‘철 의자’로 변한 휠체어 

shehappens / reddit
휠체어를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철 의자'로 만든 여성

 

평소 휠체어를 타는 이 여성은 핼러윈에 ‘왕좌의 게임’ 속 캐릭터인 대너리스로 분장했다. 휠체어를 ‘철 의자’로 꾸며 완벽한 세트를 만들었다. 

 

8. "내 손이 어디갔지?” 

 

한 손이 없는 이 여성은 핼러윈을 맞아 무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의상을 연출했다. 

 

9. 상어에게 물린 경험을 핼러윈에 재현하다 

이 남성은 2년 전 상어에게 물려 다리를 잃었다. 그는 그때의 상황을 핼러윈 당일 재현했다. 

 

10.  날카로운 ‘치타 발’

두 발이 없는 이 여성은 핼러윈을 맞아 치타로 분장했다. 여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타 복장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