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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16시 30분 KST

MBC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출연진과 제작진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촬영을 마치고 벌어진 일이다.

MBC
MBC ‘극한데뷔 야생돌’

MBC ‘극한데뷔 야생돌’ 출연진과 제작진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극한데뷔 야생돌’ 측은 22일 “출연자가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 18일 스튜디오 녹화 당시 무증상이었으나, 녹화 이후 증상 발현으로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을 비롯하여 촬영 참가자 전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총 출연진 5인과 제작진 2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야생돌’ 측은 “지금까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녹화 전 자가검사키트와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촬영을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했다.

또한 출연진, 제작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매주 목요일 MBC에서 방송되는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펼쳐지는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다수 출연진과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향후 방송 일정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측은 내부적으로 방송 일정 조율을 논의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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