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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31일 10시 27분 KST

장미인애가 정부 정책 비판에 이어 이번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지적하다 네티즌들과 설전까지 벌인 장미인애

뉴스1
장미인애

정부 정책을 비난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배우 장미인애가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3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시길 부탁드린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악의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며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이렇게 변질되고 공격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 번 정말 질린다”고 적었다.

장미인애는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며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장미인애는 ‘정부가 4인 가족에 100만원을 긴급 지원할 전망’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해?”라며 비난했다. 이후 자신의 견해를 지적하는 네티즌들과 댓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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