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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5일 11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8월 25일 13시 28분 KST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0명이고, 14개 지역에서 발생했다 (25일 0시)

지난 12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3175명에 이른다.

뉴스1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25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103명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째 세자릿수다. 12일 동안 누적 확진자는 3175명에 이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지역 발생이 264명, 해외 유입이 16명이다.

 

Kim Hong-Ji / reuters
24일 명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식사를 배달 중인 식당 종사자의 모습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았지만,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34명, 경기 63명, 인천 15명, 대전 10명, 충남 9명, 강원 8명, 대구 5명, 광주 4명, 전북 4명, 부산 3명, 세종 3명, 제주 3명, 경남 2명, 전남 1명 순이다.

해외 유입의 경우 3명이 검역 단계에서, 나머지 13명은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새롭게 격리해제된 사람은 67명으로, 1만4286명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현재는 334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10명이다. 치명률은 1.73%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