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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으로 집계됐다(4월 22일 0시 기준)

검역 과정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지난 4월 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검역 관계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검역 관계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발견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과 부산, 경북에서 각각 2명이 발견됐고, 검역 과정에서도 2명의 확진자를 찾았다. 대구와 경남, 대전에서는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4월 22일 0시 기준으로 전체 확진자 수는 10,694명이다. 하루 동안 64명이 격리 해제되면서 지금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총 8,277명이다. 총 검사 수는 577,959건이다.

한편 사망자는 1명이 늘었다. 총 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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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