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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9일 13시 47분 KST

국방부가 "예비군 훈련을 후반기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반기에는 예비군 훈련이 열리지 않는다.

뉴스1
예비군 훈련 장면. 자료사진.

군 당국이 두 차례 연기했던 예비군 훈련을 추가로 연기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국방부는 “6월 1일 예정이었던 예비군 훈련을 후반기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반기에는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후반기 훈련 시작 일자와 유형별 훈련 방법은 코로나19 상황과 훈련 준비 여건을 고려해 훈련 개시 45일 이전 재판단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월 동원훈련과 예비군 훈련을 4월로 연기했으며, 3월에는 동원 예비군 훈련 및 지역 예비군 훈련 시작을 6월 1일로 재차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