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0년 03월 11일 14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11일 15시 05분 KST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와 바티칸 대성당이 폐쇄됐다 (화보)

로마, 밀라노, 피사의 성당과 광장들이 모두 한산하게 비었다

Laura Lezza via Getty Images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사태로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과 광장이 관광객과 일반 신자들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일반 대상 폐쇄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바티칸 대변인 마테오 브루니는 ”이탈리아 정부의 방침에 협조하기 위해 성당을 관광객에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폐쇄 이유를 밝혔다.

로마시도 이날부터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등 주요 관광지들의 관광객 접근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9일부터 전국 이동 제한령을 내린 상황이다.

11일 현재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49명, 사망자는 631명으로 두 숫자 모두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다. 

아래는 관련 조처가 발표된 월요일 로마, 밀라노, 피사의 풍경이다.

ASSOCIATED PRESS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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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Antonio Masiello via Getty Images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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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내
Ernesto Ruscio via Getty Images
로마 스페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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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앞 광장
Ernesto Ruscio via Getty Images
로마의 명품 쇼핑가인 콘도티 거리
Marco Di Lauro via Getty Images
로마 나보나 광장
Marco Di Lauro via Getty Images
나보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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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나보나 광장
MIGUEL MEDINA via Getty Images
밀라노 두오모 광장
Laura Lezza via Getty Images
피사 카발리에리 광장
Ernesto Ruscio via Getty Images
트레비분수
Marco Di Lauro via Getty Images
트레비분수
Ernesto Ruscio via Getty Images
로마 시내
Marco Di Lauro via Getty Images
로마 시내
Ernesto Ruscio via Getty Images
로마 시내
ASSOCIATED PRESS
밀라노 나빌리오 운하 인근 상점 및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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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나빌리오 운하 인근 상점 및 식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