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7월 22일 11시 26분 KST

줄어드는 듯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60명대로 증가했다 (22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 29명은 서울(16명), 경기(8명)에서 주로 나왔다.

ASSOCIATED PRESS
21일 서울의 모 건물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5일만에 다시 60명대로 늘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으로 6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1만3879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5일부터 7월22일까지 ’61→48→44→63→50→45→35→44→62→33→39→61→60→39→34→26→45→63명’으로 전일보다 5일만에 60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이 16명, 경기 15명, 인천 5명, 광주 4명, 대구와 충북, 충남, 경남 각 1명씩이다. 검역 과정에선 1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 수 29명의 지역별 신고지는 서울이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광주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명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6월25일 0시부터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했다. 이에 따른 총 완치자 수는 1만2698명, 완치율은 91.5%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884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0’이 돼야 수치상으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97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2.14%다.

한편 해외발 유입 사례는 총 3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7명, 광주 3명, 대구와 인천, 충북, 충남, 경남 각 1명씩이다. 검역 과정에서 19명이 확인됐다. 이들이 출발한 국가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가 28명, 아메리카 5명, 유럽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