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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7일 11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07일 11시 42분 KST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수는 6767명이다 (3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94%가 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했다

뉴스1
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0시보다 483명 늘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6767명이라고 밝혔다.

인구 10만명당 13.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지역별로 추가 확진 환자 수를 살펴보면 대구가 390명, 경북이 65명이다. 두 지역을 합치면 전날 발생한 확진 환자의 94%를 차지한다.

한 눈에 보는 한국 신종코로나(코로나19) 발생 현황 통계

 

118명이 격리 해제 조치되었고, 현재 격리된 인원은 6605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44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7만 1422명이다. 이중 15만 180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 962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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