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3월 22일 10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22일 11시 13분 KST

'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 환자 수는 8897명이다 (3월 22일 0시 기준)

격리 중인 환자 수는 감소했다.

뉴스1
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가 889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2일 0시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89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추가 확진 환자 수가 다시 두자릿수가 됐다.

격리가 해제된 환자는 297명 늘어 총 2909명이다.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 수가 감소했다.

하루 사이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04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지역이 43명으로 40%가 넘었다. 경북 지역 신규 확진 환자 11명을 더하면, 신규 확진 환자 중 대구경북의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이외는 서울 10명, 경기 16명, 대전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광주·충북·충남·전남·경남에서는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30만 8343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454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