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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8일 10시 03분 KST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대를 기록했다

여전히 80%는 수도권 확진자다.

JUNG YEON-JE via Getty Images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23일(271명) 이후 77일만에 200명대로 주춤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명, 국외유입 사례는 2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185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264명 가운데 78.4%인 20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11명, 경기 79명, 인천 1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20명, 부산 7명, 광주 7명, 경북 5명, 충남 5명, 대전 4명, 강원 4명, 경남 4명, 세종 1명이 발생했다.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25명 가운데 9명은 검역 단계에서, 16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2명, 외국인은 13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67명 줄어 849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188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4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