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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빠른 웰시코기를 가리는 대회가 캘리포니아 아카디아에서 27일 열렸는데, 박진감 넘친다. 아무도 코기의 열정을 말릴 수 없어 보인다. 레이스 대회에 출전한 한 코기의 주인은 ABC7 과의 인터뷰에서 ”결승선에서 핫도그를 들고 서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코기의 열정을 드높일 간식을 사용하는 것은 대회 규정상 불법이 아니다. 직접 사진과 영상으로 보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요이, 땅!!!!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신경전을 벌이는 코기들도 있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이때, 치고 나가는 7번 선수. 승리를 위한 갈망이 느껴지는 눈빛이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치열한 대회 도중에는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고고고!!!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영광의 승리 코기.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승리 코기는 표정에서 자랑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MARK RALSTON via Getty Images 아래는 대회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 코기(우승 코기는 아니다)의 모습이다. 박진감 넘치는 하루를 보내 몹시 고단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