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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6일 15시 14분 KST

개그우먼 김영희가 "하고 싶은 일 다 해보고 싶다"며 성인영화 감독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가 준비중인 영화의 가제는 '기생춘'이다.

뉴스1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성인영화 감독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김영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로영화 장르를 리스펙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본인 일을 사랑하는 친구를 존경하다 보니 제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시작해보려 합니다”라고 성인영화 감독에 도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본업을 버린 것이 아니다”라며 ”어떤 유튜버는 한물가서 성인영화 진출한 걸로 말씀하시던데 말은 바로 하시죠. 한물갔다니요. 열물 갔죠”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그는 “웃음을 드리는 제 본업은 계속된다. 하고 싶은 일들 다 도전해보고 싶다,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글의 마지막엔 “연예인 가십거리 다루시는 얼굴 가린 유튜버님들, 연예인 피눈물로 돈 버시는 거다”라고 일부 유튜버들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김영희는 26일 채널A ‘아이 콘택트‘에서 직접 써둔 ‘기생춘(가제)’의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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