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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16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27일 16시 18분 KST

수능 D-6: 수능 고사장에 코로나19 칸막이가 설치됐다(화보)

올해 수능에는 약 49만명이 응시한다.

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엿새 앞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11.27

수능이 이제 6일 남았다. 올해 수능은 처음으로 12월에 치러지는데, 코로나시대 첫 수능이다.

일찌감치 정부는 시험 당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책상마다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겠다고 알렸다.

오늘(27일) 일부 고사장에 그 아크릴 칸막이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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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엿새 앞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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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D-6일 앞둔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다. 2020.11.27

다소 두께가 있어 보이는 아크릴 칸막이는 책상 전면을 막았고, 반투명 재질이다. 이 자리에 앉을 수험생들 또한 시험 내내 마스크를 무조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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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D-6일 앞둔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있다. 2020.11.27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는 작업자들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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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엿새 앞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2020.11.27

이번 수능에는 49만300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아크릴 칸막이 또한 그만큼 들어간다.

정부는 ‘환경오염’이라는 환경단체의 지적을 수용해 수능이 끝난 뒤 아크릴 칸막이를 재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실제로 다시 사용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