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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은 광대가 무섭지 않다는 퍼프 대디를 제대로 놀려줬다

소문이 사실이라는 걸 간단하게 증명했다

힙합의 거물 퍼브 대디는 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다?

‘엘렌쇼’에 출연한 그는 자신이 광대를 무서워한다는 소문은 그야말로 100% 가짜 뉴스라고 큰소리쳤다.

그 이유가 흥미로웠다.

″불가능하다. 왜냐면 나는 흑인 남성이다. 두려워해야 할 게 너무나 많다는 소리다. 따라서 광대쯤이 나를 겁먹게 할 수는 없다. 나는 광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엘렌은 소문이 사실이라는 걸 아래처럼 간단하게 증명했다. 

물론 퍼프 대디가 광대를 정말로 무서워하는 건지 아니면 순간적으로 놀라서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인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 덕분에 그의 특이한 춤솜씨를 시청자들은 보게 됐다.

아래는 엘렌이 퍼프 대리를 슬슬 함정에 몰고 가는 광대 동영상이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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