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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11시 58분 KST

한가위 보름달 13일 오후 6시 38분에 뜬다

서울 기준이다.

올해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간이 예측됐다.

한국천문연구원 박영식 선임연구원
보름달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9월 13일) 보름달이 서울 기준으로 오후 6시 38분에 뜨며 14일 0시 12분경 가장 높이 뜰 전망이라고 9일 오전 밝혔다.

달이 완전히 둥근 모양을 띄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14일 13시 33분이다. 다만 이때는 달이 진 이후이기 때문에 가장 둥근 달은 14일 저녁 월출 직후에야 볼 수 있다. 

천문연에 따르면 보름달이 항상 완전히 둥글지 않은 건 ”음력 1일의 합삭(달이 태양과 같은 방향을 지나가는 것) 시각이 24시간 중 어느 때인가에 따라 보름날 떠오르는 달의 위상 차이가 발생”하고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어서 태양 방향에서 태양 반대까지 가는 데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아래와 같다.

한국천문연구원
한가위 기간 달이 뜨고 지는 시각. 다른 지역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 월별 해/달 출몰시각 참고 (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6)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