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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0일 11시 54분 KST

"최수영, 진짜 좋아하겠다" 노을 사진 찍는 순간 정경호에게 '9년 열애' 최수영으로부터 진짜 전화가 걸려 왔다

인연은 인연인가 봄.

tvN
정경호-최수영 

9년째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의 달달한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29일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출연한 정경호와 김대명을 함께 치킨을 뜯던 중 문득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보게 된다. 보자마자 ”최수영이 진짜 좋아하겠다”라고 감탄하며 사진을 찍는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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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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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보자마자 연인 최수영을 떠올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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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를 건 사람

그런데 그 순간 누군가가 정경호에게 전화를 걸어오는데, 다름 아닌 연인 최수영이다. 이를 본 김대명은 ”뭐야...”라며 소름 돋는 타이밍에 놀랐고, 정경호는 ”어~ 자기야~”라며 최수영의 전화를 반갑게 맞이했다.

정경호는 영상통화를 걸어온 최수영에게 곧바로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비춰주었고, 최수영에게 친절하게 대답하는 김대명을 향해 ”왜 내 여치(여친)한테 귀엽게 이야기해?”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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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최수영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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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통해 노을을 보여주는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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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의 질투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4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아래 영상에서 이 커플의 달달한 현실 통화를 들을 수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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