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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10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23일 17시 56분 KST

혈액암 투병 중이던 전두환씨가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지난 8월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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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

전두환씨가 사망했다. 향년 91세.

전두환씨는 23일 오전 8시4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MBC 보도에 따르면 전두환씨는 이날 오전 간호사가 채혈을 하러 집을 방문했을 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왔다. 곧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전씨의 시신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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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7 전두환씨가 5.18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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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8.9 전두환씨가 5·18 관련 항소심 재판을 받으러 광주로 가는 모습. 1년 사이에 눈에 띄게 핼쑥해진 모습.

앞서 지난 8월 전두환씨가 혈액암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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