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7월 08일 08시 37분 KST

“웃는 모습 '미소 천사' 김재원 닮았다"는 말에 '이달의 소녀' 츄가 “TV를 잘 안 봐서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꼭 '꽃을 든 남자’ 선배님을 찾아보겠다" - 츄

MBC
MBC ‘라디오스타’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배우 김재원 닮았다’는 말에 누군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은형, 홍윤화, 하연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를 소개하던 중 김구라는 “옛날에 미소천사 김재원과 느낌이.비슷하다. 친인척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말에 츄를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맞다. 닮았다” “웃는 입이 뭔가”라며 공감했다. 

MBC
MBC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이런 얘기 처음 들었냐”고 묻자 당사자는 츄는 “김재원씨요?”라며 당황했다. 안영미는 “옛날 ‘꽃을 든 남자’ 광고 모르냐”며 1999년생 츄에게 2002년 다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김재원을 열띠게 설명했다. 홍윤화도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라는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유행어를 언급하며 거들었다.

MBC
MBC ‘라디오스타’

츄가 “TV를 잘 안 봐서 그런 것 같다”며 미안해하자 유세윤은 “츄와 세대가 다르다”라고 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웃을 때 입매가 닮았다”며 츄의 미소를 칭찬했고, 츄는 “꼭 ‘꽃을 든 남자’ 선배님을 찾아보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멤버인 츄는 ‘놀면 뭐 하니’ ‘강철 부대’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돌로 급부상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지구를 지켜츄’(지켜츄)에도 출연 중이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