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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1일 16시 56분 KST

존 레전드의 아내 크리시 타이겐이 셋째 아이를 잃은 심정을 고백했다

타이겐은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JEAN-BAPTISTE LACROIX via Getty Images
크리시 타이겐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은 30일 밤 아기를 잃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했다.

모델 겸 요리책 작가 크리시 타이겐(34)과 그의 남편인 가수 존 레전드(41)는 8월 중순 타이겐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타이겐은 임신 중 합병증을 겪은 사실을 공유해 왔으며 과다 출혈을 겪은 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우리는 충격에 빠졌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 계속 수혈을 받았지만, 출혈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아기에게 필요한 만큼 수액을 줄 수 없었다”고 그는 30일 밤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이전까지 아기 이름은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짓지 않았지만, 이 아이를 언젠가부터 내 뱃속의 작은 ‘잭’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는 항상 우리에게 ‘잭’이다. 그는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가족이다.

우리 잭에게: 태어난 순간부터 힘든 상황을 겪게 해서 미안해. 우린 항상 널 사랑해.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기 없이 병원에서 집으로 가고 있다. 이게 어떻게 현실일 수가 있어?”라고 그는 트위터에도 글을 올렸다.

타이겐은 9월 초 병원으로부터 2주간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합병증을 치료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과다출혈로 이어졌다. 

이 부부는 딸 루나(4)와 아들 마일즈(2)를 키운다. 타이겐은 ”두 자녀와 함께 우리가 경험했던 놀라운 일들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NBC via Getty Images
존 레전드

존 레전드도 따로 트위터에 ”사랑해, 잭” 이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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