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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매우 흥분했다" 야노 시호가 일본에서 모델 데뷔한 9살 추사랑의 뒷이야기를 전했다(화보)

사랑이의 어릴 적 꿈은 아빠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추사랑-야노 시호 
추사랑-야노 시호  ⓒGAP JP

‘사랑짱’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야노 시호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일본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참여한 사랑이와의 공동 화보를 공개했다. 오리콘뉴스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9살이 된 사랑이가 이번 화보를 매우 하고 싶어 했으며 ‘딸의 눈이 빛났고, (이번 화보가) 일본에서의 데뷔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했다’고 전했다.

야노 시호-추사랑 
야노 시호-추사랑  ⓒGAP JP
야노 시호-추사랑 
야노 시호-추사랑  ⓒGAP JP
일본 GAP 
일본 GAP  ⓒGAP JP
2015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이 장래희망을 묻자 갑자기 '아빠 사랑하고 싶어'라고 답하는 사랑이. 
2015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이 장래희망을 묻자 갑자기 "아빠 사랑하고 싶어"라고 답하는 사랑이.  ⓒKBS

추사랑은 2013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추블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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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사랑 #야노 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