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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6세' 추성훈 어머니의 놀라운 근육질 몸매에 모두가 감탄했다 (영상)

추성훈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이다.

추성훈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추성훈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운동인’ 집안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 아버지는 유도선수 출신이다.

추성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가족 트레이닝! 엄마 66살, 아버지 71살”이라면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추성훈의 부모님은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이어 ”엄마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의 어머니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야노시호와 사랑이도 방송과 SNS로 남다른 운동 실력을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야노시호와 추사랑
야노시호와 추사랑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최근 추성훈이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한 부모님의 모습이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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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동 #추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