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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1일 08시 03분 KST

배우 최윤영이 이효리 '백업댄서' 연습생이었다는 과거 이력을 고백했다

“댄서의 길을 포기하고 연기자 꿈을 선택했다”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우 최윤영이 반전의 과거 이력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찐친 바이브 특집으로 배우 최윤영, 엄현경, 한보름, 이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최윤영씨의 과거 이력들이 범상치 않다”고 운을 뗐다. 바로 과거 이효리 백업댄서로 활동했던 것.  

최윤영은 “백업댄서 중에서도 연습생 같은 게 있다. 준비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 가서 토하고 도망갔다. 당시 이효리 선배님의 ‘애니클럽’ 시절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무엇이 힘들었냐”고 묻자 그는 “일단 체력이 너무 안 됐다. 연극영화과를 진학했는데 ‘학교를 그만두고 춤을 추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포기하고 연기자 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윤영은 박나래와 안양예술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히며 박나래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래 선배에 대해 굉장히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늘 분위기를 잘 풀어주는 선배라더라”며 후배들에게 빵을 사줬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거 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최윤영이 “남자 후배들이었다”고 하자 박나래는 그제야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